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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부스트캠프 AI Tech

12.22 주간 회고록

정말 오랜만에 코딩이 즐겁다는 생각이 들었다.

한가지의 목표를 서로 다른 6명이서 함께 해 나가는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.

 

물론 내가 시도했던 시도들이 그닥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것도 아쉽지만, 우리는 마지막의 마지막 까지 노력했다.

기 제출 결과가 14등이라 아쉬웠지만, 최종은 13등으로 한 등수 올랐다!

 

여러 고민들이 많았지만, 시도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.

 

항상 무슨 일을 끝마치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드는것 같다.

 

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다음 기회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